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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호남본부 검색결과

[총 2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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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호남본부, 신속한 재난 대응 위한 업무협약 체결

철도공단 호남본부, 신속한 재난 대응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철도시설공단 호남본부(본부장 장형식)는 재난 발생 시 철도건설 현장에서의 신속한 대응체계 마련을 위해 17일(월) 광주역 회의실에서 한국철도공사 광주본부(본부장 김진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양 기관은 재난 등 비상사태 발생 시 장비 및 인력을 지원할 뿐 아니라, 안전관리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합동 안전캠페인을 시행하는 등 재난대응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하였다. 장형식 호남본부장은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이 협력체계를 구축하

철도공단 호남본부, 설맞이 철도안전 강화활동 전개

철도공단 호남본부, 설맞이 철도안전 강화활동 전개

한국철도시설공단 호남본부(본부장 장형식)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21일(화)∼22일(수) 철도안전 강화활동을 전개했다. 우선 21일(화) 호남본부 교육장(광주 소재)에서 철도건설현장 협력사 직원 약 100여 명과 안전결의대회를 개최하여, 5년 연속 무재해 및 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더 안전한 건설현장을 만들기 위해 공동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22일(수) 광주송정역 광장에서 코레일 광주본부, 광주도시철도공사 등 유관기관 직원 40여명과 철도안전

철도공단 호남본부, 노후 고성천교 안전하게 교체 완료

철도공단 호남본부, 노후 고성천교 안전하게 교체 완료

한국철도시설공단 호남본부(본부장 최태수)는 호남선 김제역∼신태인역 사이에 위치한 고성천교 개량공사를 11월 27일(수) 완료했다고 밝혔다. 1983년 만들어진 철도교량인 고성천교(길이 26m)는 교량 상부가 철제(하로판형교)로 건설되어 열차 통과 시 소음과 진동이 심하고, 교량 좌우에 유지보수를 위한 대피공간(교측보도)이 없어 개량이 필요했다. 이에 호남본부는 교량 옆 하천부지에 신설교량을 미리 제작해두고, 열차운행이 일시 중지된 11월 26일 야

철도공단 호남본부, 추석맞이 대국민 철도안전 캠페인

철도공단 호남본부, 추석맞이 대국민 철도안전 캠페인

한국철도시설공단 호남본부(본부장 최태수)는 9월 10일(화) 호남고속철도 광주송정역 광장에서 코레일 및 지역 유관기관 직원 40여 명과 합동으로 추석맞이 대국민 철도안전캠페인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단은 철도안전 홍보 기념품 및 전단지를 시민들에게 나누어 주고 추석기간 생활 안전 지키기, 철도교통 안전 지키기 등을 홍보하며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활동을 전개하였다. 아울러, 한가위를 맞이하여 많은 국민들이 철도를 이용해 안전하

철도공단 호남본부, 한국투명성기구와 반부패·청렴실천 업무협약

철도공단 호남본부, 한국투명성기구와 반부패·청렴실천 업무협약

한국철도시설공단 호남본부(본부장 최태수)는 9월 3일(화) 본부 상황실(광주 소재)에서 반부패 비영리단체인 한국투명성기구 광주전남본부(대표 김범태)와 반부패·청렴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활동 ▲투명한 업무처리 및 청렴실천을 위한 정보 제공 등에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협약 체결 후, 한국투명성기구 광주전남본부 김범태 대표는 호남본부 직원 90여 명을 대상으로 ‘청탁금지법 이

철도공단 호남본부, 외국인 근로자 대상 맞춤형 안전 교육

철도공단 호남본부, 외국인 근로자 대상 맞춤형 안전 교육

한국철도시설공단 호남본부(본부장 최태수)는 6월 20일(목) 임성리~보성 철도건설 제1공구 현장 교육장(전남 보성군 보성읍 소재)에서 외국인 근로자 대상 안전교육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캄보디아 국적의 형틀목공, 철근공 근로자 30명을 대상으로 건설현장 사고의 주요 원인인 추락과 전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방안에 초점을 맞췄다. 또한, 외국인 근로자들이 교육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캄보디아어로 작성된 교재를 제공하고 강의

철도공단 호남본부, 사업비 6,400억 원 적기집행 위한 간담회 개최

철도공단 호남본부, 사업비 6,400억 원 적기집행 위한 간담회 개최

한국철도시설공단 호남본부(본부장 최태수)는 관내 철도건설현장 협력사 PM 등 약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철도건설 사업비 약 6,400억 원 중 약 3,900억 원(약 61%)을 상반기에 조기집행하기 위한 협력사 프로젝트매니저 간담회를 1월 22일(화) 호남본부 상황실(전라남도 순천시 조곡동 일원)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호남본부는 목포(임성리)∼보성 철도건설사업 등 관내 5개 사업 협력사와 사업비 조기집행을 통한 경기 활성화에 뜻

철도공단 호남본부, 장항선 익산~대야 구간 전철화 본격 착수

철도공단 호남본부, 장항선 익산~대야 구간 전철화 본격 착수

한국철도시설공단 호남본부(본부장 최태수)가 장항선 익산~대야 구간(14.3km) 전철화 사업에 11월 29일(목)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전철화’란 기존에 디젤 기관차만 운행이 가능했던 구간에 25,000V의 전기를 공급하는 전차선로·전력설비 등을 설치하여 전기차량이 운행할 수 있도록 하는 공사를 말하며, 익산∼대야 구간 전철화는 총사업비 258억 원이 투입되어 오는 2020년 완료된다. 아울러, 2022년에 장항선 대야∼신창 구간까지 전철화가 되면 하루 37

철도공단 호남본부, 호남고속철도 평화육교 건설현장에서 화재대응훈련

철도공단 호남본부, 호남고속철도 평화육교 건설현장에서 화재대응훈련

한국철도시설공단 호남본부(본부장 최태수)는 철도건설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할 경우 신속한 초동조치를 펼치고 소방서·병원 등 유관기관들과의 협조체계를 점검하기 위하여 11월 27일(화) 호남고속철도 평화육교 건설현장(익산 평화동)에서 화재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인천 부평과 세종에 있는 주상복합건물 건설현장에서 대형화재가 발생함에 따라 사회적인 불안감이 가중되고 있으며, 이에 호남본부는 현장 용접작업 중 불꽃이 튀어 주

철도공단 호남본부, 1936년 준공된 만경강 제 2교(하행선) 개량

철도공단 호남본부, 1936년 준공된 만경강 제 2교(하행선) 개량

한국철도시설공단 호남본부(본부장 최태수)는 호남선 익산역과 부용역 사이에 위치한 만경강을 횡단하는 만경강 제 2교(하행선) 개량사업의 실시설계를 9월 28일(금) 발주한다고 밝혔다. 만경강 제 2교는 일제 강점기인 1936년에 단선(하행선)으로 건설된 이후 1982년 단선교량(상행선)이 추가로 건설되어 복선으로 사용 중이나, 만경강 제 2교 하행선의 노후화가 심하게 진행되어 개량이 필요했다. 이에, 호남본부는 만경강 제 2교 하행선 구조물의 내구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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